2014_Christmas in Nell's Room 7:30

 

 

 

 

 

 

 

 

 

 

 

 

 

 

 

 

 

 

 

 

 

 

 

 

 

 

 

 

 

 

 

 

중간에 비율을 바꿨더니.. 사진 비율이 제각각 담부턴 기냥 1:1비율 써야지..

 

올해 5월에 경 생일에 케이크 넣었던쥐라.. 친구가 완 생일에도 하고싶어 하여..

이번에도 생일 조공 ㄱㄱ

 

전같이 도시락넣기에는 지금 백수라 글고 인원도 쫌 많아야지.. ㅡㅜ

케익만 넣어드림 ;ㅗ:

 

울림담당자랑 문자 하다가.. 원래는 10시에 갖고 오라 하더니 5시로 시간을 바꾸면서

5시에 주면 7시 공연때 올려줌? 했는데 ㅎㅎ

 

 

 

전달하면서 좀 올려 다오~~ 했는데도 결과는 아시다 시피 흐흐흐..

 

 

이런 케익이었긔.. 아래 지운것은 실명이 들어가 있는고로 지움

 

케익 포장 상자 위에.. 이런저런 낙서를 잔뜩 했는데..'ㅂ'a

사랑해요, 생축, 만수무강하세요, 다음앨범 기대중입니다.

심G 매번 고생이 많아요 등등.. 생각 나는대로 끄적끄적..

 

그래도 케익이 커서 그런가.. 빈 곳이 많이 남았길래..

 

이제 스티커 보면 떠오르는 2인이 있었으면 좋겠긔? :)

우리 자리는 1회 다구역 1열 11.12 and 2회 다구역 어디어디 라고 쓰면서

내려오면 악수해줘여 안아줘여 라고 써서 보냈는데 ㅋㅋ

 

뭐 쓰면서도 보겠냐 싶었음 하하하하 공연 준비 전이고 말이지.. 해서..

 

근데 공연 시작하고 앵콜때 정확히 11.12열 앞에 딱 서서 노래 불러주고 가길래..

이거슨 나의 착각? 이랬고 퇴장할땐 가만히 서서 보고 가길래..

그것은 나의 2차 착각? 이라고 착각일꺼라며 씁씁 후후..

 

경은 막판에 손흔들어줬더니 받아쳐 주고 히히... :)

 

몇달만에 만났더니 몸은 엄청 힘든데 좋긴 또 왜케 좋음..!

 

물론 음향땜에 고생 많이 했고 지금도 이명땜에 아프지만..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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