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땅한 나를 위해 조공해준 동생들 땡큐..

공연 끝나고 희연이 인정이 희정이 에.. ㅡㅜ 기억력이 똥망이라 이름 까먹었넹

엄청 많은 사람을 만났는데 부림이도 만났고;

왜! 카메라를 가져오지 않았냐고 ㅋㅋㅋ ㅡㅜ

그러더니.. 불쌍한지 한두장찍 투척해줌 ㅋㅋㅋ

밑에 사진은 희연이가 투척해준 경

 

희연이가 훈 자리라 찍기힘들었을텐데 ㅋㅋ

어쿠스틱보니 고양이 앵콜때인거 같음

 

 

 

 

두장은 난영이가 투척해준 사진 ㅎㅎㅎ

아이폰은 녹음중이라 폰사진은 좀 'ㅂ'a 찍기 싫기도 하고 <<배부르다

안찍었었는데 걍 경만이라도 아이폰으로 무지막지하게 찍어볼껄 그랬나보당 ㅡㅜ

 

-출처 -> 희연이 난영이; ㅋㅋ

 

설정

트랙백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