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엄청난 노이즈.. ㅜㅅㅠ

 

대체적으로 사진찍기 어려운 곳에 있었던 까닭에.. 사진이 개 후림 ㅠㅠ

이번 넬스룸 찍고나서 백통으로 렌즈를 기변할까도 진지하게 고민중..

 

체력적으로 형아백통이상은 절대 무리라서..

무게와 F값을 따지니 엉아백통이고

화각을 따지면 지금 보유중인 렌즈가 더 나은것이라..

초큼 아니 많이 고민중이다..

여튼! 총 1200장을 찍은거 같은데 이렇게 후지게라도 나온것들만 추리면 90여장 정도?

예전엔 1500장찍으면 그래도 300장 정도는 건졌던것에 비하면 정말 사진 망테크 탄듯..

(계속 투덜투덜)

 

그러나 은은하게 계속 내쪽 쳐다봐주시는 경느님 으흐흐흣!

 

 

 

 

 

 

 

 

 

 

 

 

 

 

요.. 요사진은 나 홀로 이쪽을 봤다고 우겨본다.. ㅋㅋ

 

 

 

 

 

 

 

 

 

 

 

왠쥐 도촬느낌 히힛..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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